(4차산업혁명)대한민국의 시험_4차산업 혁명 시대의 교육은 무엇을 해야하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 무엇을 해야하나​창의적 교육으로 바꾸는 것은 기본/ 수용적 교육을 탈피해야한다.​인공지능 통제권의 대중화에 대비 할 것  -  잘못 이용되면 무기가 되는 기술에서 가치중립적 기술을 적절하게 제어하고 올바르게 이용하는 힘 --인성!이 중대한 역할을 한다 - 인성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육에서 제일 우선적으로 집중해야만 하게되는 부분이다.​​현존하지 않은 직업을 발굴할 것- 산업혁명의 결과 단순반복적 성격의 정신노동을 컴퓨터가 대신 해 줬듯, 인공지증은 대단히 고차원적이고 고도로 지적인 정신노동이 청되는 영역을 대체하게 될 것.- 대체영역 ..의사 /법조인 / 회계사(부모의 고심이 미래를 보지 못한다면 너무나 좁은 지금을 살고, 너무나 좁은 미래를 살 수 밖에 없는 것, 금방 대체될 것이 무엇인지 한 번쯤은 고심해 보아야 한다.)​코딩 네이티브를 육성해야 한다. (와.. 코딩 네이티브라고 하는구나. )- (이혜정 교수님이 고대 컴퓨터 교육과에서 첨 수업을 하셨단다.)​소프트웨어 이용법 가르치는 워드나, 엑셀등 특정기업의 메뉴얼을 가르치고 있던 컴퓨터 교육과정 ..(아니 90년대 내가 학교다닐 때 느꼈던..이거 배우러 대학왔냐???? 했던.....)​- 탄식한다면서 학생들과 밤새워 이 문제에 대해 토론 하심.​- 학교 수업시간에 특정소프트웨어 이용법 가르치는건 쓸데 없는 짓. (완전 공감한다)​- 코딩은 이분야의 핵심도구- 컴퓨터 언어를 구사하는 것.- 어려서 코딩을 익히면 코딩 네이티브가 되어 컴퓨터와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 소비자가 아닌, 시대를 이끄는 생산자가 되도록 가르쳐야 하고 코딩 네이티브를 길러야 한다.-초등때의 코딩교육 중요하다 (누가 가르치나.....이 역시 가르칠 사람을 양성해야하는 문제.)-2018년에 도입되었지만 (이 책은 그 이전에 쓰여져 도입될 예정이라.나옴) 턱없이 부족한 현실.​- 전국민이 영어교육에 목매고도 실생활에서는 영어 한마디 제대로 구사 못하는 것 처럼.....코딩 교육도 그렇게 재현될 수 있다​(모두 영어에 올인하듯 제대로 되지 못한 코딩 수업에 올인하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과거에 한자가 주요과목, 지금은 영어가 주요과목, 인공지능은 완벽한 통역서비스를 하게될것 -->영어는 주요과목의 위치를 잃게 될 가능성이 크다​(그러니 제발 영어에 올인하지 말자)-국영수 아닌 / 국컴수 가 될 수도 있는 일.​- 4차 산업혁명을 대비 할 수 있는 건 교육 뿐이다.===========================(교수님이 컴퓨터쪽을 가르치셨다는 말에 놀랬다. 이 부분을 읽으니 엄마들이 내일 지금바로 코딩 학원에 아이들을 집어 넣는거 아닐까? 걱정 스럽기도 했다.​나는 사실 굉장히 이 부분에 대한 필요성을 빨리 인식한 편이다.​아들이 어릴 때 로봇과 놀고, 실제로 프로그래밍을 조금씩 해 가며 각종 로봇대회부터,,, 초등때 밤새 로봇과, 노트북과 씨름한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전자과학도 전국대회까지 나가봤고, 집 창고에는 지금까지도 각종 로봇만드는 도구들이 유물처럼 있다.​과학상자? 그것도 말이다.​그렇지만 그때도 이건 다 사교육의 영역의 일종이었다.​대회를 위해 사교육선생님을 섭외하고 가르쳐서 나가기도 하고 소위 이쪽도 이쪽 나름의 세계가 있었다.​아이가 워낙 괜춚아.괜차나해서 어릴 때 부터 이런 것들을 설명하는데 다 이해를 하는 거다.​그리해 내 아들은 좀 특별해..이런 느낌을 가지게 되었고..그게 사실.. 아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줬는지는 모르겠다.​다른 아이들 놀이터에서 흙만지고 놀때, 얘는 로봇파크 교육받으러, 따로 학원에서 수업받고, 로봇하고 놀았는데​그러다보니 같은 학년 아이들과의 노는 즐거움. 동무들과 노는 즐거움을 잘 못느꼈던 ..그런 초등시절을 보냈고, 자기와 말이 통하는 동무들과 이야기를 하는 현상을 보였고, 그것이 고등가서는 다행히 많이 중화? 되어 동무들과의 즐거움을 뒤늦게 알더라.​이러듯..너무 나처럼 하나에 몰입하지 않으면 좋겠다.​코딩이 중요하다고 해서 거기에 혹은 몰두를 한다면(이때 나같이 합리화하지 마라.. 내 아이가 괜찮아하니까..)​다른 걸 잃을 수도 있다.​균형잡힌 부모의 사고가 필요한 시점이다.​내 생각엔 그땐 내 아들과 나, 아빠..미쳤던거 같다. ㅎㅎㅎ 엄마와 아빠는 아들이 괜춚아.괜차나한다는 이유로내 아들은 너무나 신기한 로봇 세상에.​그런데 한 가지 다행인것은지금 물어보면​아들은 그때의 기억이 너무나 힘들지 않고, '진짜로 행복했다' 는 기억으로 남아있다.​울 딸은. 옆에 쫒아다니며 색칠공부했던 기억으로 남아있고. ㅎㅎㅎ​그때의 경험이 아들의 장래 하고 싶은 일이 컴공쪽으로 선택하는데 당연히.... 영향을 주었고,​고등때 코딩 수업 때....이해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밤새 설명노트를 만들어 파일로 배포했던....늘 전교에서 그 수업은 1,2등을 했던....그런 기억이 있다.​아이가 그때 밤새 그 설명노트를 만든 게 지금까지도 블로그에 어딘가...아님.. 노트북에 있을 거다.​여자 동무들이 특히나 힘들어 했었다.  완전 접해 보지 않았어서.​그때 고맙다 소리 많이 들었던듯. 추억에 잠긴다 금일 아침은​https://m.blog.naver.com/hjy7777/22103916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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