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스마트도시도모 국토부 최종 승인과기정통부, 4차 산News 01대구시 스마트도시준비국토부 최종 승인대구시는 2021년 3월, 도시문제 해결과 도시경쟁력 확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립한 스마트도시준비을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어요..보도자료에 따르면 스마트도시의도에는 2021~2025년 대구형 스마트도시 모델 창출을 위한 스마트도시 비전과 추진전략, 6개 중점 분야 26개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축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 담겨 있다는데요..삶터와 일터가 행복한 스마트 대구라는 비전을 위해 시민공감, 기업상생, 공간혁신을 추진방향으로 설정하고 추진전략으로 체감형 서비스 구축, 시민참여 확대, 비즈니스 모델 창출, 첨단산업 환경 조성, 디지털 전환, 공간배치 혁신을 추진전략으로 제시했다고도 전했어요..보도자료를 더 자세히 보면 6개 중점분야별 서비스를 언급했었지요.했었는데요.. 교통(첨단교통시스템(ATMS), AI기반 교통신호2021~2025년 대구형 스마트시티 로드맵 장만’25년까지 소요비용 5,869억원, 생산 유발효과 1조원,부가가치 유발효과 4,400억원, 고용 유발효과 4,500명 이상으로 기대보도자료에 따르면 대구형 스마트시티 구축에는 2025년까지 약 5,869억원*기사 출처대구광역시 컬러풀 뉴스 ‘대구시 스마트도시의도 국토부 최종 승인’과학기술지식통신부 보도자료 ‘혁신성장청년인재집중양성 신규과제 최종 선정결과’과학기술지식통신부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야 등 4차산업에 적합한8대 기술 분야 40개 교육과정 실시과학기술지식통신부가 밝힌 지원 교육과정은 멀티캠퍼스(인공지능 분야), 한국전파진흥협회(클라우드 분야),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빅데이터 분야) 등에서 제공되는 8대 기술분야 40개 교육과정(23개 교육기관)으로, ’20년 사업운영 실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1년에도 계속 지원된다고 해요.신규지원 교육과정은 수강생의 수요가 유달리 높았던 4개분야(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블록체인)를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하는데요.. 올해에도는 총 27개 교육과정이 공모해 평균 3.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엄정한 평가를 통해 8개 교육과정이 선정되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어요..과기정통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시장이 청하는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해, 우리 청년들이 4차 산업혁명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이야기했어요..News 02과기정통부, 4차 산업혁명신기술분야 청년인재 육성 선도과학기술지식통신부는 청년구직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21년도 혁신성장청년인재집중양성’ 사업에 신규과정(8개) 포함 총 48개 교육과정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2021년 4월,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어요..보도자료에 따르면 ‘혁신성장청년인재집중양성’ 사업은 소프트웨어 전문 교육기관에서 만 34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8대 기술분야에 대해 6개월(960시간)간 집중교육을 제공,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가능한 SW 실무인재의 양성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고 해요.요번 사업은 ‘18년도에 추경 사업으로 착수해 지난 3년(’18~‘20년)간 청년실무인재 4,571명을 양성하는 성과를 올렸다고도 하는데요.. 과학기술지식통신부는 요번해는 총 1,700여명을 교육하는 등 4년간 총 6,300명을 양성할 의도이라고 밝혔어요..이 소요될 전망 이고 생산 유발효과는 1조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400억원, 고용 유발효과는 4,500명 이상으로 기대된다고 해요. 재원 조달은 중앙정부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도시 관련 시범사업, R&D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과 연계해 필요 재원을 확보하거나, 市 자체 투자, 민관협력 사업화를 통해 사업비를 충당해 나갈 구상이다라고 전했어요..대구시는 스마트시티를 통해 시민들의 출·칼퇴시간 감소, 도시 범죄 및 교통사고 발생 감소, 행정처리 시간 단축, 포용적 복지 등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늘어난 시간으로 여가를 즐길 수 있어 시민의 삶은 더욱 여유로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어요.. 혹은한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교통, 방범, 재난안전, 사회복지, 도시행정 등의 서비스들이 서로 유기적이고 효과적으로 연결되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고 스마트시티 서비스에서 만들어진 데이터는 R&D를 통해 신산업 성장동력으로 활용해 도시 활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의도이라고 덧붙였어요..대구시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 5년간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넓은 밑그림이 완성됐으니 집중적인 구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고, 이를 통해 기업도 동반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장만하겠다”고 밝혔어요..체계(알파 브레인),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C-ITS), 스마트파킹 확대 및 고도화, 자율주행 셔틀), 안전(IoT 화재감지기 확대, 통합 재난경보 전파대응 서비스, 스마트 계측 확대, 스마트 기반시설 통합관리), 환경(공기청정 버스정류장, 태양광 이끼벽 벤치, 스마트 상수관리시스템), 복지(스마트 실버보행기 보급, 비대면 건강관리 플랫폼, 공공와이파이 공공생활권 설치), 경제(제조공정 혁신 기반 기업지원 및 창업, 일자리 미스 매치 해소, 안전하고 편안한 산단 조성, 스마트관광 인프라 개선, 스마트 쇼핑, 관광 미디어 콘텐츠 개발, 5G기반 스마트 관광서비스 플랫폼), 행정(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알파네트워크, 모바일투표 엠보팅, 디지털 시정현황판 시민공개) 등 26개 서비스라고 해요.업혁명 신기술분야 청년인재 육성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