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gt; 4차산업혁명 시대 투자의 미래 김장섭조던(˵⚈ε⚈˵)

4차산업혁명시대

2018년 내게 제일 인상적이었던 책이 책을 읽고 애플 주식을 샀다애플을 많이 샀더라면 과수원 주인이 되었을 터인데 그때도 부동산 잔금을 치르느라 돈이 없었고2020년 3월 코로나와 함께 온 공황급 위기 즉, 주식 사기 나쁘지않은 시절이 다시 왔음에도 혹은 부동산 잔금을 치르느라 돈이 없다ㅎ​부동산은 사면서 주식은 못사는 건주식 공부가 덜 되어서이기도 하고, 부동산을 남들이  많이 사니까  따라 사기가 마음이 덜 불안한 이유도 있는 듯하다남들이 다~ 부동산만 살 때 나도 따라 또한 사는 건 아니라는 걱정에(한 채면 되었다. 적폐가 되지말고 주식투자를 해서 주주가 되자는 걱정) 자꾸만 주식쪽을 기웃거리면서도 자꾸 물리게 되는 건 나만의 기준이 안 세워져 있기 때문이었던듯.​금일 2020년 신간인 <<내일의 부>>를 읽으며 역시 조던님! 하게 된다내게 주식 투자의 확신을 주었던 책은 전작인 이 책이므로 새 책을 요약하기 전에 복습 먼저~​전 책을 한줄 요약한다면'세계 1등 주식을 사서 장기보유하라'주식은 사고 파는 것이 아니라 사모으는 것이다(존리 아저씨랑 같은 주장)​-----------------------------------------2차 산업의 수혜자: 석유기업3차 산업의 수혜자: IT기업그렇다면 4산산업 은? 4차혁명의 기회를 잡아라!​어떻게 한다면 '행복하게' 100억을 벌 수 있을 것인가주택,상가 < 토지 < 주식 ->주식이 제일 어렵지않다​​- 돈을 버는 방도1. 사업2. 주식:주주자본주의 (근로자들은 월급만 벌 수 있다)3. 땅​- 보이지 않는 '독점'이 돈을 번다1차산업혁명: 방적기< 양모산업자2차산업혁명: 자동차기업< 석유사업3차산업혁명: 컴퓨터사업자 < OS, 컴퓨터소재기업4차산업혁명: AI, 자율주행자동차 < 배터리, 태양광, 빅데이터​4차산업혁명을 이끌 사업자: 플랫폼을 장악한 사업자 = 구글: 초기 점유율 3~10년 그이상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의 직업을 없앨 사업자에 투자하라( 그 자본가에게 투자하라!)​수족이 되는 기업이 아니라 머리가 되는 기업: 철도, 반도체, 안드로이드, 통신기업ex> 커넥티드카, 전기차, 통신기업, IOT(사물internet), 리튬(전기대체), 인공지능​<주식투자원칙>1. 앞으로 괜찮아질 업종2. 1등주3. 독과점기업 ( EX> 통신기업 SKT, KT, LGT)4. 국가 (미국기업이 발전가능성, 안정성 높다)5. 청춘 (들이 이용하는, 괜찮아하는)6. 분산투자7. 10년이상 장기투자 (경영진말썽, 이상폭등, 100배수익달성, 시나쁘지않은점유율이 바뀔 시 갈아타도됨!)​

 pawel_czerwinski, 출처 Unsplash

 medhatdawoud, 출처 Unsplash이런 사업자에 투자하라​미국퀄컴: ARM, AP구글, 아마존, IBM, 애플,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AI엔비디아: CPU(그래픽카드)GE: 항공기엔진앨론머스크: 테슬라 전기자동차, 우주개발, 솔라시티의 태양광통신기업들: 데이터에어버스, 보잉,AT&T(통신)​일본소니: CMOS센서(카메라센서)소프트뱅크: AP설계​삼성: 샌드플래시메모리, 디스플레이, S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