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과 함께하다 학교로 찾아가는 SW버스PCUSWBus(۶•̀ᴗ•́)۶/

찾아가는함께하다#블로그4차산업혁명#미국주식4차산업혁명과학교로​​대전시의 교육에서 의미 있는 행사가 지난 10월 13일에 열렸어요.. 코로나19로 인해 계속 미뤄지다, 10월 13일 배재대학교에서 PCU-SWBus 시승식 및 체험과 운영을 위한 행사를 개최한 것에요.. 이날은 대전교육청과 배재대학교, 대전시 등의 관계자가 같이 참석 했었지요.. 요번년에도 초부터 행사 개최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되었고 10월에야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해요.​

 

2000년대 중반 RFID나 블루투스와 관련된 기술이나 근거리 통신과 연결된 S/W를 접해보고 관련된 서비스를 첨 기획한 것이 벌써 15년 전이었는데 당시 10년이 조금 넘으면 단순한 계산, 연결, 반복적인 업무는 대체될 것으로 상념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예상과는 달리 근거리 통신과 연결된 S/W 등과 관련된 서비스는 급속하게 바뀌고 있었어요..​

예를 들어, 최근에는 고급차 등의 생산금액에 제일 많이 차지하는 것이 S/W가 되어가고 있는데요.. 이런 때에는 창의 융합할 수 있는 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해요.​

이처럼 우리는 21세기에 들어서서 H/W 결함보다 S/W 결함이 더 넓은 비중을 차지하는 시대에 살고 있을 수 있다!. 혹은한, 앞으로의 전기자동차에서 막중한 것은 반고체 전지이기도 그렇지만 그걸 제어하는 고도화된 S/W가 넓은 역할을 하게 된다고 해요.​

행사 현장에 손수 찾아가서 보니 전통적인 교육에서 변화하는 교육으로 현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이 몸으로 와닿았는데요.. PCU-SWBus는 4차 산업혁명 체험을 위한 방문형 교육으로 대전 시내 어디든 찾아가는 체험형으로 운영될 예정이고, 버스에는 VR기기를 비롯해 드론, 로봇, 3D 프린터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에요..​

이처럼 체험을 단축할 수 있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는 것은 수 없이 많은 기회금전을 줄여줄 수 있는데요.. 자기자신이 대부분 것을 다해볼 수는 없지만, 가상으로는 얼마든지 여러 번 시도해볼 수 있기 때문에요...​

혹은한 배재대학교는 다양한 실습실과 시설을 갖추어놓고 대학생들에게 미래의 변화에 걸맞은 교육을 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해요.​

이날 PCU-SWBus 시승식의 행사에서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었어요..​

시뮬레이션도 해볼 수 있는 이 도구들은 실제 실생활에서 이용하는 자동차는 아니지만 다양한 기기를 통한 실습과 코딩을 통해 변화되어가는 교육에 적응해볼 수 있다고 해요.​

코로나19 상황도 활용을 잘한다면 블록체인 기술과 AR/VR 기술, IoT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도입을 앞당기는 나쁘지않은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변화를 짚어줄 수 있는 공공의 역할도 필요한데요. 학교로 찾아가는 PCU-SWBus가 그 교육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것 같어요.. PCU-SWBus를 시작으로 대전에서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교육이 진행되기를 기대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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