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시대 2018년 내게 제일 인상적이었던 책이 책을 읽고 애플 주식을 샀다애플을 많이 샀더라면 과수원 주인이 되었을 터인데 그때도 부동산 잔금을 치르느라 돈이 없었고2020년 3월 코로나와 함께 온 공황급 위기 즉, 주식 사기 나쁘지않은 시절이 다시 왔음에도 혹은 부동산 잔금을 치르느라 돈이 없다ㅎ부동산은 사면서 주식은 못사는 건주식 공부가 덜 되어서이기도 하고, 부동산을 남들이 많이 사니까 따라 사기가 마음이 덜 불안한 이유도 있는 듯하다남들이 다~ 부동산만 살 때 나도 따라 또한 사는 건 아니라는 걱정에(한 채면 되었다. 적폐가 되지말고 주식투자를 해서 주주가 되자는 걱정) 자꾸만 주식쪽을 기웃거리면서도 자꾸 물리게 되는 건 나만의 기준이 안 세워져 있기 때문이었던듯.금일 2020년 신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