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4차산업혁명 시대의 녹색바람 스마트팜을 아시나요(۶•̀ᴗ•́)

대의시나요색바람차산업혁명

 

​반갑지요.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기업 민앤지 로그인플러스에요..정부는 2020년 7월 ‘한국판 뉴딜 종합준비’을 국가발전전략으로 제시했었지요.했었는데요.. 2025년까지 160조원을 투입해 190만 1천 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로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로 구성되어 있다!!!!:).친환경, 저탄소를 통한 경제 전환의 가속화는 물론, 디지털 성장산업에 대한 빅데이터 구축 및 농업, 농촌의 친환경 및 저탄소 기반 산업 확충, 태양광, 유달리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팜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금일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녹색바람! 스마트팜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스마트팜이란?식량부족, 고령화, 기후변화 등의 대안으로 등장한 개념인데요. 자동화된 설비와 지식통신기술을 농업에서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생육환경을 최적화된 컨디션로 제어, 관리해주는 농장을 의미한다면서 스마트팜을 통해 생산과 유통, 소비 전 과정에 걸쳐 생산성과 효율성 혹은 품질 향상 등을 고민한 최적의 생장환경을 유지 및 관리하게 되요.​

<출처: SKT>한국형 스마트팜1) 스마트 온실PC나 smartphone으로 농작물의 최적의 생장환경을 위해 창문개폐와 영양공급, 온도와 습도, CO₂를 모니터링하게 되는데요.. 온도와 습도, 바람, 토양, 산도 등을 측정하는 센서가 있어 비닐하우스의 환경지식를 실시간으로 전달받아 최적의 환경으로 조성해준다는 것이 특징에요..​

2) 스마트 과수원원격으로 온도, 습도, 병해충 등을 관리한다면서, 무엇보다 최적의 과일 컨디션를 유지해주기 위해 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센서 장비의 표준화도 막중한 몫을 차지하게 되요.​스마트 과수원 주요 구성요건- 환경센터: 온도, 습도, 토양수분, 양액측정센서, 수분센서 풍향/풍속, 감우, 일사량 등- 영상장비: CCTV, 웹카메라, DVR 등- 시설별 제어 및 통합제어 장비: 에너지 절감시설, 관수모터제어, 양액기 제어 등- 최적 생육환경 지식관리시스템: 실시간 생장 환경 모니터링 및 시설물 제어 환경 및 생육지식 DB 분석 시스템​

<출처: SKT>3) 스마트 축사스마트 축사의 경우 노동력 25% 절감은 물론, 가축의 생산성을 30% 이상 끌어올릴 수 있는데요.. 축사 환경을 모니터링한다면서 사료와 물 공급 시기를 조절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스마트 축사 또한한 한국형 스마트팜의 한 형태에요..​

스마트팜의 나쁘지않은점1) 환경을 적절히 제어해 생산량 증대2) 노동비 절감 및 생산성 증가3) 기계화와 전문화로 생산성 증가4) 보다 손쉬운 영농 진입​스마트팜은 기존 농사 대비 동일 면적에서 더 높은 수확량을 거둘 수 있다!!!!:).작물이 필요로 하는 최적의 생육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병충해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고, 에너지를 절약한다면서, 최소 인력으로 할수있다는 것도 나쁘지않은점인데요. 지금 다양한 기술 발전과 농축산용 지능화 플랫폼 등의 개발을 통해 나쁘지않은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적의 스마트팜으로 발전하고 있을 수 있다!.​

스마트팜 문제점스마트팜의 경우 농장경영에 지식통신기술(ICT)을 융복합해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등을 도모할 수 있는 반면에 스마트팜이 확산됨에 따라 단점도 드러나고 있다!!!!:).​1) 첨단장비에 익숙하지 않은 농가들이 분쟁 발생 시 불리2) 업체간 성능차이로 인해 "인증제 도입 추진"이 필요3) 스파트팜 기기의 한국형 모델 개발과 부품의 표준화와 호환성이 필요​스마트팜은 2014년부터 정부가 적극 장려한다면서 급속히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10배 이상 늘어난 시설에 비해 스마트팜 기기에 대한 인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문제가 발생해도 업체가 smartphone 오작동이라고 둘러대면  피해를 입은 농가 입장에서 손해를 떠 안을 수밖에 없는 구조에요.. 또한한 스마트팜 기기의 경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별도 개발로 인한 호환성 문제가 생기는데요.. 국내 실정에 맞지 않아 경영, 제어 관리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점도 문제점으로 제시되고 있다!!!!:).​

스마트팜 주요 선진국의 활용 사례1) 네덜란드• 불리한 농업환경을 자동화 온실 등 첨단 농법으로 극복• 첨단 유리온실이 핵심으로 적기 수분 공급, 비료배합 등 관리업무 자동화를 통한 최적의 생산재배 자격을 유지​2) 이스라엘• 재배환경 모니터링 분야의 선두주자로 농작물의 크기, 줄기의 변화, 잎의 온도 등 농작물 생장지식를 자동 측정, 급수 주기와 급수량 자동조절 등으로 정확한 수확량 예측• 농작물 stress 감지 센서 개발로 생산량 40% 증대​

​3) 덴마크• 농가, 도축장, 가공공장 등 돼지 사육에서 판매 전 단계 자동화(양돈농장 관리프로그램 이용)로 고품질 돈육 생산 및 수출​4) 독일• 양돈 사양관리에 RF형 사료급여기 등 IT 컨버전스화된 과학적 시설 설비를 제작•보급• 가축분뇨 자동분리시스템 활용으로 습기저감, 청소 및 소독 간편, 폐사율 저하, 온실가스 감축 등의 효과​5) 일본• 농산물 생산 과정의 온습도 변화 감지를 위해 농장에 센서 설치, 관련 데이터의 측정•분석을 통해 생산 환경 개선• 적외선 센서를 이용한 농작물 도난방지 시스템 도입​출처: 농림축산식품부​

<출처: 시장경제>스마트팜을 지원하는 국내기업1) SKT국내 기업 중 SKT의 경우 세종시에 지능형 비닐하우스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smartphone을 통한 원격제어와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을 수 있다!.​2) KTGIGA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한다면서 농림 축산식품부와 함께 전국 농촌 지역에 10개 거점을 두고 현장지원과 실습교육장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모니터링과 제어 단계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스템, 로봇 기술의 연구개발 단계 등 계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3) LG유플러스데이터 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와 초기 도입 유지비를 획기적으로 낮춘 보급형 스마트팜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다!!!!:).LG의 경우 재배관리에 핵심 센서부를 선정해 설치 장비를 최소화하고, 무선 통신을 활용해 초기투자비용을 낮춰준 것이 특징에요..​

스마트팜 해외 성공사례1) 미국 - 살리나스 밸리실리콘밸리의 첨단ICT산업을 접목해 생육환경이 센서를 통해 모니터링되고, 무인 농업 드론을 통해 농약을 살포, 스마트 스프레이로 수분관리를 하는 마이크로 워터센서 등의 기술을 적극 활용하였어요..​2) 덴마크 - 크리스텐센(Christensen) 농장지금 태양광을 이용하는 방식의 식물공장과 유사그러나 보광원으로 고압 나트륨 램프를 이용하였는데요.. 통제된 시설 안에서 빛과 공기, 열 등의 환경을 인공적으로 조절해줍니다.각별히 생육단계에서 4단계에 걸친 라인의 폭에 따라 모종이 생장하는 것을 조절해 생산하고, 출하하고 있을 수 있다!.​

​3) 일본 - 농업생산법인 베지드림 쿠리하라공장의 폐열을 활용해 파프리카 재배를 하는 농장인데요. 자가발전설비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이용하고 있으며, 90도에 가까운 온수를 비닐하우스에 순환시켜주는데요.. 온수를 활용해 실내 적합한 온도를 유지하는 구조를 구축하였어요..​

​미국은 요즘 인공위성에서 받은 위치 지식를 활용해 무인 트랙터로 농장을 원격 관리하는 기술을 도입했으며, ‘농업의 95%는 과학기술이고, 나머지 5%만이 노동력’이라고 믿는 농업 선진국 네덜란드에서는 진즉에 1977년부터 온실을 컴퓨터로 관리하는 복합 환경제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요.. 특별히 일본은 정부 차원의 스마트팜 지원에 힘입어 세이와, 후지츠 같은 기업들이 스마트팜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고, 중국은 스마트팜 확대를 위해 지난 2016년 ‘전국 농업현대화 구상’을 발표하고 한결같이 추진 중에 있을 수 있다!.​지금 우리 나라의 경우 스마트팜 산업이 외국에 비한다면 시작단계에 불과해요.그렇지만 스마트팜 시스템과 환경변화에 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으며 환경에 따른 재배 방도 혹은한 개발되고 있는데요.. 농가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노동력의 효율적인 배분으로 농가 소득 증가에 도움을 주는 한국형 스마트팜 시대를 기대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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