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매주 한권씩은 읽고 있는 뭉치 토론왕 증간본.예전 뭉치 토론왕이 40권이었는데, 요번에 증간본 40권이 추가로 더 나오면서과학토론왕 40권 + 사회토론왕 40권으로 나뉘었어요..우리집 5학년 형님은 특히나나 과학을 괜찮아하는 동무라 그런지과학토론왕을 읽으며 배경지식을 확장하고,그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자신의 번뇌을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하게 하고 있답니다.
4차산업혁명, 자율주행, 테슬라, 원격진료 등등.미래와 관련해 무인 혹은는 자동화에 관련된 쪽에 관심이 많다보니계속해서 꺼내 읽는 쪽이 그런 분야의 과학책인 것 같아요.뭉치토론왕 증간본 중에서 <배울수록 더 강해지는 인공지능>에 대한 책이앞서 우리 생활 속에 많이 침투하였고, 점점 더 발전해 가는인공지능에 대한 배경지식을 다루고 있어 재미있게 읽었어요..
<배울수록 더 강해지는 인공 지능>은인공 지능 개발 기술이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된 시대의 아이들과휴머노이드 로봇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랍니다.다양한 분야에 재능 대단한 영재 동무들이 아이로보와 짝꿍을 이루어작품 발표회를 하는 커다란 이야기 가운데인공 지능이나 로봇과 관련된 다양한 배경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장난꾸러기 탄이는 같은 학교 구슬이가 참가하는 영재캠프에 참가하고 싶어서영재캠프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했어요..
영재캠프에는 7명만을 선발하기로 되어있었지만무슨 이유에서인지 탈락된 탄이에게도 영재캠프에 참가하라는 문자가 가게 된 것이예요.운좋게 탄이는 8번째 참가자로 영재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지요.
영재캠프에서는 참가자인 아이들이 아이로봇과 짝을 이루어아이로봇에게 자기자신의 특기를 전달해준 다음,마지막날 아이로봇과 함께 듀오로 발표회를 한다는데 취지이 있었지요.
그렇지만 이 수 없이 많은 것은 겉에 보이는 것이었을 뿐,다른 음흉한 이야기가 숨어있었어요..
아이작 박사는 데이터베이스를 모으고 분석해앞으로 일어날 문제나 불안전제를 예측해내는 앨런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지만,앨런이 어느 순간 박사의 통제를 벗어나 자기만의 예측으로 자기자신이 판단하기 시작되었다고 해요.그러면서 인류 멸종 프로젝트를 구상하고는영재들로부터 다양한 특기들을 로봇에게 익히게 한 후,이 수 많은 데이터를 합쳐 완벽한 아이로보를 만들어부모들에게 아이를 낳지 말고 완벽한 아이로봇을 구매하게끔 해인류를 멸종시키는데 생각이 있었지요.
다행히 감금된 아이작박사를 탄이가 발견하고 앨런을 초기화함으로써문제는 해결되며 이야기는 끝이 나지요.토론왕 <배울수록 더 강해지는 인공지능>의 넓은 줄거리가읽다보니 너무 섬뜩하더라구요.결코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을 그런 상상 가능한 이야기....
인공지능이 점점 발전하다보면 로봇에게도 '자아'가 생길 수도 있다네요.그러므로 미국의 공상과학 소설 작가 아시모프가 1942년로봇에 관한 작품 속에서 로봇의 행동에 과해 3가지 원칙을 제안했는데그것이 바로 <아시모프의 로봇법>이랍니다.
1.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가하거나, 또한 행동하지 않음으로써 인간에게 해가 가도록 해서는 안된다.2 . 로봇은 인간이 내리는 명령들에 복종해야만 한다면서, 단 이러한 명령들이 첫 번째 법칙에 위배될 때에는 예외로 한다.3. 로봇은 자신의 존재를 보호해야만 하고, 단 그러한 보호가 첫 번째와 두 번째 법칙에 위배될 때에는 예외로 한다.아시모프의 로봇법, 아이작 아시모프 (1942)
로봇이 점차 진화함에 따라 우리 삶을 바꿀 다양한 미래의 로봇이 개발되고 있을 수 있다!.인공지능 시대가 되면 컴퓨터나 로봇이 기술을 대체해,어떠한 직업군은 너무 당연하게 사라질 수 있겠지요?지금부터 이런 문제와 관련해 항시 염두한다면서 진로탐색을 해야할 듯 해요.
뭉치 과학토론왕 증간본 <배울수록 더 강해지는 인공지능>에서는사람과 인공지능이 바둑을 두면 어떻게 될런지,로봇은 과연 창의성을 가질 수 있을런지, 그렇다면 창의적 결과물에 대한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는지 등다양한 걱정꺼리를 제공하고 있다!!!!:).책을 읽으면서 여러 배경지식을 쌓았다면토론왕 되기에서 던져진 질문들에 대해 아이들은 번뇌해보고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해 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책을 읽은 우리집 5학년 형님은 저작권과 관련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인공 지능이 만들 변화는 그다지 엄청 먼 미래 같아 보이지 않아요.진즉에 조금씩은 우리 생활에 침투해와 있더라구요.
그리해 아이와 함께 영국드라마 Humans라는 작품으로,인공지능과 AI, 또 우리의 미래에 관한 짤막한 유튜브 동영상을 같이 보았어요..보고 나니 아이가 눈이 휘둥그레지더라구요.이제 더 이상 인공지능 로봇이 우리 생활에서 이용될 미래는엄청 먼 미래는 아니니까요.
궁금하신 분은 요기 살펴보세요.https://www.youtube.com/watch?v=wtdtU4mqqig&t=434s토론왕을 읽고 나면 가족이 모여 토론을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이가 자기자신의 갈등을 짧아도 글로 옮기곤 하는데요..요번주에는 2090년이라는 설정을 놓고 아이작 박사와 같은 로봇을 개발한 박사의 인터뷰 시나리오를 간략하게 적어보았답니다.글로 공책에 적었는데 적고 나니, 뭔가 많이 부족하다고..ㅎㅎㅎㅎ중간중간 첨부할 내용이 많다고 해서 컴퓨터에 앉아서 자신만의 스타일로뉴스 브리핑의 초대손님 인터뷰 원고를 작성하였네요.앞으로도 종종 자기자신의 블로그에 연재한다고 해요 ㅎㅎㅎㅎ
주인공은 나 천재 소장과 뉴스 앵커랍니다.로봇 전쟁이 있었던 40년 후, 새롭게 인공지능 로봇의 개발에 관한 이야기.창의력 제로인 저는 이런건 상상도 못할 이야기네요 ㅎㅎㅎㅎㅎ
뭉치 과학토론왕 증간본 <배울수록 더 강해지는 인공지능>책 읽고 다양한 갈등을 나누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어요.^^
다음주에는 아이가 어떠한 책을 꺼내 읽을지 기대가 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어요. +
최소 매주 한권씩은 읽고 있는 뭉치 토론왕 증간본.예전 뭉치 토론왕이 40권이었는데, 요번에 증간본 40권이 추가로 더 나오면서과학토론왕 40권 + 사회토론왕 40권으로 나뉘었어요..우리집 5학년 형님은 특히나나 과학을 괜춚아.괜차나하는 동료라 그런지과학토론왕을 읽으며 배경지식을 확장하고,그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걱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한결같이 하고 있답니다.
4차산업혁명, 자율주행, 테슬라, 원격진료 등등.미래와 관련해 무인 혹은는 자동화에 관련된 쪽에 관심이 많다보니계속해서 꺼내 읽는 쪽이 그런 분야의 과학책인 것 같아요.뭉치토론왕 증간본 중에서 <배울수록 더 강해지는 인공지능>에 대한 책이앞서 우리 생활 속에 많이 침투하였고, 점점 더 발전해 가는인공지능에 대한 배경지식을 다루고 있어 재미있게 읽었어요..
<배울수록 더 강해지는 인공 지능>은인공 지능 개발 기술이 지금보다 훨씬 더 발전된 시대의 아이들과휴머노이드 로봇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랍니다.다양한 분야에 재능 대단한 영재 동료들이 아이로보와 짝꿍을 이루어작품 발표회를 하는 커다란 이야기 가운데인공 지능이나 로봇과 관련된 다양한 배경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장난꾸러기 탄이는 같은 학교 구슬이가 참가하는 영재캠프에 참가하고 싶어서영재캠프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했어요..
영재캠프에는 7명만을 선발하기로 되어있었지만무슨 이유에서인지 탈락된 탄이에게도 영재캠프에 참가하라는 문자가 가게 된 것이예요.운좋게 탄이는 8번째 참가자로 영재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지요.
영재캠프에서는 참가자인 아이들이 아이로봇과 짝을 이루어아이로봇에게 자기자신의 특기를 전달해준 다음,마지막날 아이로봇과 함께 듀오로 발표회를 한다는데 의도이 있었지요.
그렇지만 이 대부분 것은 겉에 보이는 것이었을 뿐,다른 음흉한 이야기가 숨어있었어요..
아이작 박사는 데이터베이스를 모으고 분석해앞으로 일어날 문제나 불안요건를 예측해내는 앨런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지만,앨런이 어느 순간 박사의 통제를 벗어나 자기만의 예측으로 자기자신이 판단하기 시작되었다고 해요.그러면서 인류 멸종 프로젝트를 의도하고는영재들로부터 다양한 특기들을 로봇에게 익히게 한 후,이 대부분 데이터를 합쳐 완벽한 아이로보를 만들어부모들에게 아이를 낳지 말고 완벽한 아이로봇을 구매하게끔 해인류를 멸종시키는데 의도이 있었지요.
다행히 감금된 아이작박사를 탄이가 발견하고 앨런을 초기화함으로써문제는 해결되며 이야기는 끝이 나지요.토론왕 <배울수록 더 강해지는 인공지능>의 넓은 줄거리가읽다보니 너무 섬뜩하더라구요.결코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을 그런 상상 가능한 이야기....
인공지능이 점점 발전하다보면 로봇에게도 '자아'가 생길 수도 있다네요.그러므로 미국의 공상과학 소설 작가 아시모프가 1942년로봇에 관한 작품 속에서 로봇의 행동에 과해 3가지 원칙을 제안했는데그것이 바로 <아시모프의 로봇법>이랍니다.
1.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가하거나, 혹은 행동하지 않음으로써 인간에게 해가 가도록 해서는 안된다.2 . 로봇은 인간이 내리는 명령들에 복종해야만 한다면서, 단 이러한 명령들이 첫 번째 법칙에 위배될 때에는 예외로 한다.3. 로봇은 자기자신의 존재를 보호해야만 하고, 단 그러한 보호가 첫 번째와 두 번째 법칙에 위배될 때에는 예외로 한다.아시모프의 로봇법, 아이작 아시모프 (1942)
로봇이 점차 진화함에 따라 우리 삶을 바꿀 다양한 미래의 로봇이 개발되고 있어요..인공지능 시대가 되면 컴퓨터나 로봇이 기술을 대체해,어떠한 직업군은 너무 당연하게 사라질 수 있겠지요?지금부터 이런 문제와 관련해 항시 염두하고 진로탐색을 해야할 듯 해요.
뭉치 과학토론왕 증간본 <배울수록 더 강해지는 인공지능>에서는사람과 인공지능이 바둑을 두면 어떻게 될런지,로봇은 과연 창의성을 가질 수 있을런지, 그렇다면 창의적 결과물에 대한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는지 등다양한 상념꺼리를 제공하고 있다!!!!:).책을 읽으면서 여러 배경지식을 쌓았다면토론왕 되기에서 던져진 질문들에 대해 아이들은 상념해보고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해 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책을 읽은 우리집 5학년 형님은 저작권과 관련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인공 지능이 만들 변화는 그다지 엄청 먼 미래 같아 보이지 않아요.앞서 조금씩은 우리 생활에 침투해와 있더라구요.
그러므로 아이와 함께 영국드라마 Humans라는 작품으로,인공지능과 AI, 그리해 우리의 미래에 관한 짤막한 유튜브 동영상을 같이 보았어요..보고 나니 아이가 눈이 휘둥그레지더라구요.이제 더 이상 인공지능 로봇이 우리 생활에서 이용될 미래는엄청 먼 미래는 아니니까요.
궁금하신 분은 요기 살펴보세요.https://www.youtube.com/watch?v=wtdtU4mqqig&t=434s토론왕을 읽고 나면 가족이 모여 토론을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이가 자신의 고심을 짧아도 글로 옮기곤 하는데요..요번주에는 2090년이라는 설정을 놓고 아이작 박사와 같은 로봇을 개발한 박사의 인터뷰 시나리오를 간략하게 적어보았답니다.글로 공책에 적었는데 적고 나니, 뭔가 많이 부족하다고..ㅎㅎㅎㅎ중간중간 첨부할 내용이 많다고 해서 컴퓨터에 앉아서 자신만의 스타일로뉴스 브리핑의 초대손님 인터뷰 원고를 작성하였네요.앞으로도 종종 자기자신의 블로그에 연재한다고 해요 ㅎㅎㅎㅎ
주인공은 나 천재 소장과 뉴스 앵커랍니다.로봇 전쟁이 있었던 40년 후, 새롭게 인공지능 로봇의 개발에 관한 이야기.창의력 제로인 저는 이런건 상상도 못할 이야기네요 ㅎㅎㅎㅎㅎ
뭉치 과학토론왕 증간본 <배울수록 더 강해지는 인공지능>책 읽고 다양한 상념을 나누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어요.^^
다음주에는 아이가 어떠한 책을 꺼내 읽을지 기대가 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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