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 변화는\\\(۶•̀ᴗ•́)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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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어요..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해,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을 지켜보며 인공지능에 대한 놀라움과 막연한 두려움이 생겼는데요.. 그 이후,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산업과 경제, 사람의 트랜드 등 대부분 것을 완전하게 뒤바꿔 놓을 것이라는 발표가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어 불안함이 더욱 커지고 있을 수 있다!.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제일 넓은 문제는 일자리에요.. 고도의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이제는 육체적 노동을 넘어 인간의 거의 대부분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죠.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으로 2020년까지 약 710만 개의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해요.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칼 프레이와 마이클 오스본 교수는 미국에서는 향후 20년 내에 직업의 47%가 컴퓨터나 로봇에게 빼앗길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어요.. 또한한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는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20억 개의 일자리가 로봇과 컴퓨터 알고리즘 떼문에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어요..

한국고용지식원이 발간한 2017 한국직업전망에 따르면, 향후 10년간의 고용전망과 이유가 제공되어있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미래의 직업세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데요.. 먼저 고용 감소될 직업으로는 단순 사무직과 기계로 대체 가능한 직업이 있을 수 있다!. 물론 앞으로 고용 증가되는 직업도 많이 있을 수 있다!.

고용 증가되는 직업의 경우,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과학기술 발전과 융합 혹은 고령화에 따른 관련 직업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2017 한국직업전망에 대한 전체 내용은 워크넷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렇게 수수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동시에 새롭게 직업이 나타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더 이상 지식만으로 살아가기 어렵어요.. 한 분야를 깊이 있게 연구하고 수 많은 양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인공지능이 제일 잘하는 일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 에 이제는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의 지식 중심 교육에서, '어떻게 상념하고 활용할 것인가'의 역량 중심의 교육이 필요해요.

21세기 미래인재에 필요한 핵심역량으로 4C 능력, 즉 비판적 사고력(Critical Thinking), 창의력(Creativity), 의사소통 능력(Communication skills), 협업 능력(Collaboration)이 강조되고 있을 수 있다!. 앞으로는 이러한 역량을 골고루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이 이루어져야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를 기를 수 있을 수 있다!.

다행히도 지금 우리나라 교육도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한 교육으로 변화하고 있어요..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학생중심 참여 수업을 도입하고 있어요.. 토론학습, 협력학습, 배움의 공동체, PBL, 플립러닝, 거꾸로교실, 하브루타 등 이름은 모두 다르고 구체적인 수업방식이 조금씩 다를 있지만, 이 대부분 수업 방식을 꿰뚫는 공통적인 핵심은 바로 '말하기'에 있어요.. 여러 교육 현장에서 이러한 '말하는 공부'를 통해 미래 인재에게 필요한 핵심역량을 키워가고 있어요..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의 변화 어떻게 갈등하시나요? 지금 우리 학생들의 경우, 특정 직업의 전망이나 전문 지식이 중요하지 않어요.. 요번해 초등학교 입학생의 65%가 지금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갖게 될 거란 예측도 있죠. 미래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는 직업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이 아닌,'역량'을 키우고, '갈등의 힘'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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